홍진호 새 신랑 됐다…정종연·김가연·서동현 축하 물결
2024. 03.17(일) 15:59
홍진호
홍진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새 신랑이 됐다.

홍진호는 오늘(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더 지니어스'의 정종연 PD는 홍진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축하"라고 적었고,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한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은 "유부콩"을 두 번 적으며 홍진호의 결혼을 축하했다. 배우 서동현의 경우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는 홍진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그간 결혼을 앞둔 사실을 숨김없이 고백해왔다. 앞서 지난해 5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처음 밝혔으며, 지난달 SBS 예능 '런닝맨'에선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멤버들에 청첩장을 돌렸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결혼식을 조금 앞두고 얼마 전부터 결혼 선배인 임요환 형이 어디선가 영상들을 찾아서 말없이 보내주고 있다. 감사하다"라며 '아빠의 결혼 충고' 영상을 유쾌하게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호는 지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프로게이머로 활약하다 2019년부터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했으며, 누적 상금은 31억 원에 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동연, 김가연, 서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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