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슬럼프' 박형식, 박신혜에게 선물 "어른의 수학여행 보여줄게"
2024. 03.03(일)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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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닥터슬럼프' 박신혜와 박형식이 수학여행을 떠난다.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12회에서는 남하늘(박신혜)과 여정우(박형식)가 수학여행을 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빈대영(윤박)으로부터 월급을 받은 남하늘은 "사람들이 이래서 택배 오면 설렌다고 하는 거구나"라며 택배를 들고 여정우에게 다가갔다. "무슨 선물을 다 준비했냐, 뭐가 들어 있을까"라고 기대하며 상자를 열어본 정우는 내용물을 확인하고 "'성형외과와 재건 수술의 역사'"라는 책의 이름을 읽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남하늘은 "무려 중고 사이트 다 뒤져서 찾아낸 원서다"라는 말에 여정우는 기대를 갖고 다른 상자를 열었다.

이에 하늘은 "마음에 들지"라며 박수를 쳤지만 정우는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진 수술모를 보고 웃지 못했다. 여정우는 "내가 혹시 뭐 실수한 거 있냐. 선물인 척 하고 복수하는 거 아니지 아무래도 벌칙 같은데"라며 투덜댔다.

여정우가 준비한 남하늘의 선물은 수학여행이었다.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 남하늘은 "이 나이에 무슨 수학여행이냐"라고 말했지만, 정우는 "내가 어른도 수학여행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라며 수학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옷 쇼핑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닥터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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