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은지 "양세찬, 개그계 아이돌의 시초" [TV나우]
2024. 03.03(일)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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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코미디언 이은지가 양세찬을 '개그계 아이돌'이라고 표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선 대학모델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은지는 "23살에 세찬 선배를 처음 만났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세찬이가 예전에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냐. 이상형이 약간 공룡상이더라. 대표적으로 공유와 양세찬이 있다"고 말해 이은지를 당혹스럽게 했다.

이에 이은지는 "제가 여태까지 만난 친구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입 튀어나온 남자를 좋아하더라. 관상학적으로 입 튀어나온 사람이 말을 굉장히 잘하고 재밌고 다정하다"면서도 "그러나 세찬 선배님은 너무 잇몸까지 튀어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게 웃던 유재석은 "세찬이가 그쪽 씬에서 인기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은지는 "코미디 쪽에서 세찬 선배가 인기가 좀 있었다"며 "개그계 아이돌의 시초"라고 선언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헛소리 말고 보리차나 마시자"라며 보리차를 마셔 웃음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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