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세작', 조정석·여인 신세경과 설렘 가득 입맞춤에 관심 집중
2024. 03.03(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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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과 신세경의 달빛 아래 입맞춤이 포착돼 이몽커플의 로맨스가 해피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3일 대망의 마지막 회를 앞둔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극본 김선덕·연출 조남국)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인(조정석)이 자신의 시해 역모를 꾸민 영부사 박종환(이규회)을 불러 친국한 뒤 사약을 내려 죽음을 맞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강몽우(=강희수, 신세경)가 여인임을 알게 된 왕대비 박씨(장영남)가 강몽우에게 당의를 선물하며 이인의 여인이 될 것을 종용하자 이인이 들이닥쳐 왕대비와 대립각을 세웠다. 이에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 속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인과 강몽우의 로맨스가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세작' 측은 3일 마지막 회 방송에 앞서 이인과 강몽우의 달빛 3단 키스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이인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강몽우를 다정히 바라보고 있고, 기대령 관복을 벗고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낸 강몽우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 속 눈부신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인과 강몽우가 달달하게 입을 맞추며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특히 이인은 강몽우의 눈, 코, 입을 눈에 새기듯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고, 강몽우는 그런 이인을 굳건한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어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특히 강몽우는 이제껏 이인에게 숨겨왔던 여인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이 드디어 정식 연인으로 발전한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 두 사람이 실제 입을 맞춘 것인지 혹은 누군가의 꿈 속 장면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켜 이몽커플의 애정전선에 귀추가 주목된다.

종영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최종회(16회)는 이날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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