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이진우 "'크라임씬'과 함께해 행복했다" 애틋 종영 소감
2024. 03.01(금) 15:03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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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진우가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탐정 보조로 출연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진우는 소속사를 통해 "어느새 마지막 방송까지 끝이 났다. 방송 기간 내내 저도 한 명의 시청자로서 너무나 재미있게 추리하고 빠져들어서 함께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기간 동안 너무나도 행복했고 좋은 경험이었다. 작은 역할이었지만 '크라임씬'이라는 멋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항상 챙겨주신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정말 감사하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 탐정 보조 이진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진우는 1일 공개된 9, 10화 '풍무 회장 살인 사건' 에피소드에서도 탐정 보조 역할로 활약했다. 그로부터 사건 파일을 넘겨받은 '박탐정' 박지윤은 "오늘 아주 빠르다. 처음엔 어리바리하더니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고, 이진우는 "덕분에 수월하게 배웠습니다"라며 깍듯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사건에 대해 묻는 박지윤에게 "칼이 너무 아프게 찔려 있어서 자살 같지는 않은 것 같다"며 자신의 의견까지 피력하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진우가 속한 고스트나인은 지난해 10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아케이드: 오(ARCADE : O)'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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