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미스김, '홍실'로 진가 입증…1373점으로 단독 1위 [TV나우]
2024. 02.29(목)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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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트롯3' 가수 미스김이 발라드 트롯으로 진가를 입증했다.

2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3'에선 TOP7 결정전 내 미스김의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준결승 미션은 '작곡가 신곡 미션'이 이어졌다. 세 번째 차례로 무대를 꾸민 미스김은 "이번 저의 무대는 미스 정통도 아닌 미스낌도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붐은 "무대를 얼마나 찢어놓으시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미스김이 부를 노래는 불스아이, 소유찬, 함길수 작곡가가 만든 '홍실'이었다.

김성주는 미스김의 무대에 "양지은이 이 노래를 탐낼 법도 하다"라고 물었고, 양지은은 "이제까지 나온 곡 중에서는, 이것을 선택했을 것 같다. 제가 경연할 때가 계속 떠오르는 거다. 제 모습 같기도 했다. 찌릿찌릿하며 마음이 와닿았다. 오늘 무대 중 가장 감동적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미스김의 점수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 1373점 이었고, 단숨에 단독 1위에 등극했다. 감동에 젖은 미스김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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