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카펠라 그룹' 투 로맨스, 16년 만 신곡 '진달래꽃' 발표
2024. 02.27(화) 09:09
투 로맨스 진달래꽃
투 로맨스 진달래꽃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인조로 재편성된 실력파 락카펠라 그룹 투 로맨스(김병수, 보이킴)가 신곡 ‘진달래꽃’을 공개한다.

27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신곡 ‘진달래꽃’은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의 클래시컬한 대중적 락 발라드 곡이며, 투 로맨스 만의 진한 남성미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사랑하니까 보내줄 수 있다’라는 말로 시작해 ‘내 눈물은 진심으로 행복을 바라는 진달래꽃이니 가볍게 밟고 지나가서 행복하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다.

오랜 음악적 멘토인 ExtraSy mphony(김동현)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했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성장한 두 사람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을 발표하기까지 16년이 지났지만 잊지 않고 투 로맨스를 사랑해 주셨다.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투 로맨스 멤버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 따듯한 봄의 감성에도 딱 맞는 음악이 만들어졌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투 로맨스는 신곡 ‘진달래꽃’을 신호탄으로 개성을 담은 후속곡 발표를 예고하고 있으며,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GG Music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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