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사태 배후 의혹' 안성일 대표, '업무상 횡령혐의' 검찰 추가 송치
2024. 02.23(금) 17:33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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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피프티 피프티 사태 배후 의혹을 받고 있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업무상 횡령혐의가 인정돼 추가로 검찰로 송치됐다.

어트랙트 측은 23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업무상횡령 혐의가 인정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됐다"라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앞서 지난해 7월 7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는데, 해당 혐의가 인정된 것.

안 대표는 이 밖에 업무방해 및 전자기록등손괴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어트랙트 측은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귀하가 안성일을 업무방해ㆍ전자기록등손괴로 고소한 사건은 범죄혐의가 인정되어 송치(불구속) 하였습니다'라는 통지문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에 오르며 '중소돌의 기적'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나, 돌연 멤버들이 정산 불투명 등의 이유로 소속사 어트랙트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청해 의문을 자아냈다. 어트랙트는 관련 배후로 앨범 제작을 맡았던 외주 용역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지목하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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