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게임' 신슬기 "과거 아나운서 준비, 연기에 도움돼" (두데)
2024. 02.23(금)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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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신슬기가 자신이 맡은 인물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특급 초대석' 코너엔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의 배우 김지연, 장다아, 신슬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연출 박소연)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반란을 주도하는 성수지 역할을 맡은 김지연은 "특별한 학교에 와 신분제를 깨부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장다아는 "제 역할 박하린은 빌런에 가깝다. 다 계획이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살짝 묘하고 싸한 느낌을 표현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 자신과 캐릭터의 접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스 '솔로지옥 2'로 높은 화제성을 모은 바 있는 신수지가 맡은 서도아는 모범적인 성격뿐 아니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기를 위해 장발을 잘라내며 단발로 변신했다. 신수지는 "여태껏 해본 머리 중 가장 짧은 머리였다. 실제로 잘라보니 비슷하더라"라고 말했다.

신슬기는 "초등학교 때는 전교회장을, 중고등학교 때는 반장을 했다. 평행이론이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아나운서를 준비했다고, "그때 한 발성 연습이 연기에 도움 됐다. 아나운서도 그렇고, 반장 역할도 그렇고 공식적인 말하기를 할 때가 많기에 그렇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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