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ㆍ스트레이키즈, 美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2024. 02.19(월) 15:22
방탄소년단 정국, 스트레이키즈
방탄소년단 정국, 스트레이키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미국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챙겼다.

정국은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에서 개최된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2024 People's Choice Awards)'에서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지난 2022년 발매된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직전(2022년) 시상식에서 '올해의 컬래버레이션 송'을 수상했던 정국은 2회 연속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해 정국이 수상한 부문에서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모건 월렌(Morgan Wallen), 지난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 2~4위의 배드 버니(Bad Bunny), 위켄드(The Weeknd), 드레이크(Drake)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경합했다.

정국은 지난해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라토)을 발표하고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는 또 다른 솔로 싱글 '3D (feat. 잭 할로우)'와 솔로 앨범 ' 골든'(GOLDEN) 등으로도 활동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같은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듀오' 부문을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스트레이키즈와 경쟁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해 발매한 두 장의 앨범 '★★★★★ (5-STAR)'(파이브스타)와 '樂-STAR'(락스타)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미국 시장서 남다른 성과를 낸 바 있다.

한편 197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영화, TV, 음악, 게임, 소셜미디어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후보자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팬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히트뮤직, JYP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 스트레이키즈 | 정국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