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태리 "류준열, 내가 추천한 '올빼미'덕 26개 수상"
2024. 01.10(수)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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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씨네타운'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외계+인 2부'의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김태리의 '2023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사실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그는 "진짜 몰랐다. 다들 축하하길래 축하했다"라고 말했다.

김태리는 "류준열이 먼저 끝났는데, 기자님들이 내려와서 그 사실을 전달해 주셨다. 그리고 저의 표정을 보시고 다시 올라가서 알려 주셨다"고 밝혔다. 김태리는 "그렇게 '황당하다'는 반응의 기사가 막 나갔다"고 덧붙였다.

류준열은 "'올빼미' 대본을 받고 김태리에게 보여줬다"라며 "태리가 재밌을 것 같다. 하라고 해서 했다"라고 섭외 과정을 밝혔다.

이에 김태리는 "류준열이 '올빼미'로만 상을 26개를 받았다"라며 "요즘 생색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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