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23년 계묘년 토끼띠해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국내외 스타들의 활동이 활발했던 한 해였다.

수년간 해외 배우들의 발길이 끊겼던 시기였지만 움츠렸던 영화계의 약진을 알리듯 올해에는 톰 크루즈, 마고 로비, 주윤발, 판빙빙, 엘리자베스 올슨, 바네사 커비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해외 톱 스타들의 방한이 계속됐다.

올 한해 동안 한국을 찾은 해외 톱 스타들의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벌써 11번째 내한 친절한 톰아저씨 '톰크루즈'
-미션임파서블 호화 군단 이끌고 내한한 '명예 한국인'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


바네사 커비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워너브라더스 역대 흥행 1위 '바비'의 주인공 마고 로비
-해리포터를 넘어선 할리우드 바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원한 따거~ 주윤발
-데뷔 50주년을 맞아 아내와 함께 부국제 찾은 기부왕




수년의 공백기 끝에 돌아온 대륙여신 판빙빙
-배우 이주영이 출연한 중국영화 '녹야'로 컴백한 판빙빙







가오갤3로 한국 찾은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주역들


크리스 프랫, 제임스 건


폼 클레멘티에프


카렌 길런


패션행사로 한국을 찾은 엘리자베스 올슨
-경복궁에 뜬 최고의 빌런 '마블' 스칼렛 위치



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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