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이영애, 김영재ㆍ이시원 불륜 목격 [종합]
2023. 12.10(일) 22:35
마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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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에스트라’ 이영애가 김영재의 불륜을 목격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2회에서 유정재(이무생)는 더 한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더 한강필’) 지휘자가 된 옛 연인 차세음(이영애)을 찾았다.

그러나 차세음은 유정재를 초면인 것처럼 대했다. 유정재는 자신을 모르는 척하는 차세음에 서운한 감정을 느꼈고, 그와 마주하기 위해 투자사 대표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했다.

차세음은 유정재의 기세에 당황하지 않고 계속 초면임을 강조했다. 유정재는 그런 차세음에게 명함을 건네며 후일을 약속했다. 이에 차세음은 유정재의 명함을 휴지통에 버렸다.

차세음과 남편 김필(김영재) 사이에는 불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김필은 합주실에서 경보기가 울렸던 일에 대해 물었지만, 차세음은 유정재에 대한 이야기는 함구한 채 별 일 아니라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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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필은 이혜정(김영아)을 만나 차세음과 유정재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혜정은 두 사람이 잠깐 만났을 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김필은 이혜정에게 자신이 이를 알고 있다는 것을 차세음에게 함구해달라고 부탁했다.

악장이 된 이루나(황보름별)는 차세음의 일침을 새겨듣고 단원들 앞에서 “제가 악장된 거 성에 안 찰수도 있는데 진짜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악장 노릇을 하는 이루나에 권수진(진소연)은 분한듯 입술을 짓뭉갰다.

유정재는 투자를 앞세워 차세음을 압박했다. 유정재는 차세음에게 “난 너랑 만난 3년,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네가 항상 궁금했다. 나랑 더 놀자 재밌게”라고 말했다.

이어 유정재는 “그냥 나한테 와라 차세음”이라고 했다. 이에 차세음은 “너 정말 미쳤냐”라고 했고, 유정재는 그런 차세음에게 “너한테 미쳤다”라고 받아쳤다.

유정재는 더 한강필의 공연을 막으며 차세음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정재는 차세음에게 “난 네가 이혼 했으면 좋겠다. 그럼 협박이 필요하겠지? 난 네가 이혼할 때까지 더 한강필의 모든 공연을 취소시킬 생각이다”라고 협박했다.

유정재의 방해 공작에도 차세음은 첫 공연에 대해 포기하지 않았다. 이에 차세음은 사비를 들여 더 한강필의 첫 공연을 무사히 치렀다.

이후 차세음은 김필과 이아진(이시원)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마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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