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그룹 재계약' 공시에 YG엔터 주가 급등
2023. 12.06(수) 10:02
블랙핑크 그룹 재계약
블랙핑크 그룹 재계약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블랙핑크의 그룹 재계약 소식에 와이지(YG)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치솟고 있다.

6일 오전 10시 7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9100원(18.96%) 상승한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소속사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고 있는 블랙핑크가 전속계약 만료 후에도 재계약과 관련한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도 최근 세 달 동안 하락세에 있었다.

블랙핑크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걸그룹으로 월드 투어 등을 통해 회사 매출에 절대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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