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미나명, 리아킴 불화 해명하다 눈물 "다 풀렸다" [TV온에어]
2023. 12.03(일) 07:50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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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미나명이 리아킴과의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2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주역인 리더 6인 리아킴, 할로, 미나명, 펑키와이, 놉,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리아킴 미나명은 과거 한 크루에 속해 있었지만 관계가 틀어져 불화를 겪었고, 이러한 상황이 '스우파2'를 통해 모두 노출된 바. 당시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해묵은 감정을 털어놓고 다시 가까워지는 과정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신동은 미나명, 리아킴에게 "이제 다 풀린거냐"라고 물었고, 리아킴은 "우리 이제 완전 편하게 연습하고 연락도 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미나명은 "내가 원밀리언에 10년 정도 있었다. 선생님이랑 학생으로 만났다가 동료가 되는 시기를 보냈고, 그러면서 서운한 것도 있고 상처 받은 것도 있었다. 지금은 편하게 언니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때는 너무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스우파2' 당시 미나명의 발언이 셌다고 언급했고, 리아킴 역시 "맞다. '가시나' 안무도 내가 짠 게 아니라고 했다"라고 응수했고, 미나명은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미나명은 "내가 말을 예쁘게 했어야 했는데 툭툭 했다. 내가 기세로 혜랑(리아킴) 언니를 눌러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입력값에 오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리아킴 역시 "나도 윗사람으로서 설몀을 해주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줘야 했는데 나도 사업이 처음이었다. 설명이 부족했고 그걸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미나명을 감쌌다. 그러자 미나명은 "언니도 그걸 인정하고 있고, 나는 사실"이라고 말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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