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이유미 "'오징어 게임'때와 달라진 반응 실감 중" [인터뷰 맛보기]
2023. 11.27(월)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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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의 배우 이유미가 이전작인 '오징어 게임'과 비교해 알아보는 반응이 달려졌다고 밝혔다.

이유미는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종영 인터뷰에서 '강남순'을 촬영하며 자신을 알아봐 주는 팬들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종영한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다. 이유미는 극 중 주인공 강남순을 연기했다.

이날 이유미는 "이제 '오징어 게임'의 지영이보다 '힘쎈여자 강남순'의 남순이로 알아봐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가던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때는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친근하게 '남순이다!'라고 말씀해 주신다"라고 밝혔다.

그는 "팬분들의 연령층도 확실히 다양해졌다. 그뿐 아니라 SNS에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의 국적도 더 다양해졌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려 소소하게 '좋아요'라도 눌러드린다. 표현할 길이 그것뿐이라 아쉬울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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