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다스의 손, 유리아·#안녕·효진·건지 꺾고 '가왕' 방어 [종합]
2023. 11.26(일) 20:05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 미다스의 손이 가왕 타이틀을 방어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미다스의 손 방어전이 그려졌다.

2라운드 첫 대결에서는 모르는 건 잘 찍어(이하 잘 찍어)가 '사랑비'를, 동네 맛집 칼국수(이하 칼국수)가 '잊지 말아요'를 선택해 파워풀 가창력과 감성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잘 찍어의 승리였고, 가면을 벗은 칼국수는 가비앤제이 건지였다. 건지는 올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복면가왕' 나가기를 목표로 삼았는데,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은 베스트셀러, 모르는 개 산책의 대결이었다. 베스트셀러는 '리스펙(respect)', 모르는 개 산책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선택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결과는 베스트셀러의 승리, 모르는 개 산책은 온앤오프 효진이었다. 효진은 윤상과 유재석이 좋다고 언급해 화제가 됐던 온앤오프 '모스코모스코(Moscow Moscow)'에 대해 이야기했다. 온앤오프 멤버들은 전원 동반입대 후 최근 전역한 상황, 군 복무 중 해당 소식을 접했다는 효진은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군대 안에서 힘이 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3라운드 대결에서는 베스트셀러가 '사계', 잘 찍어가 '하루'를 선곡해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베스트셀러의 승리였고, 잘 찍어 정체는 #안녕이었다. #안녕은 데뷔 이후 최초로 얼굴을 공개했다며 "반도체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회사원이다. 연차를 내고 녹화에 왔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에 맞서는 가왕 미다스의 손의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 미다스의 손은 '진달래꽃'을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미다스의 손이 단 1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고, 베스트셀러 정체는 뮤지컬 배우 유리아였다. 유리아는 "첫 예능 출연인데 1표 차이로 졌다는 것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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