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카리나 "윈터 너무 귀여워, 별명 = 김민둥맨둥" [TV나우]
2023. 11.25(토)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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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는 형님' 에스파 멤버들이 휴대폰에 저장된 서로의 이름을 밝혔다.

25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선 에스파 멤버들의 저장이름 맞추기가 진행됐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은 "서로 저장해 놓는 이름도 다르다"라며 퀴즈를 시작했다.

닝닝이 윈터를 저장한 이름은 '똥똥'이었다. 윈터의 겨울 동(冬)의 중국 발음을 적어 놓은 것. 이어 카리나는 지민 언니기에 '찜언니'라고 저장됐다고 밝혔다. 지젤이 저장된 이름은 '생선바늘'이었다. 단어를 찾던 도중 잘못 저장되었기 때문이었다.

윈터는 "모두 본명으로 저장했다"라고 밝혔고, 지젤은 "윈터는 '양산 소녀', 카리나는 '김더스티'다"라고 말했다. 지젤은 "카리나가 이전에 보낸 셀카에서 먼지처럼 생겼었다"라며 별명의 어원을 밝혔다.

서장훈은 "먼지처럼 생긴 게 대체 뭐냐"라고 물었고, 카리나는 "내가 곱슬이 심하다. 그때 머리가 붕 떠서 먼지 같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윈터는 '김민둥맨둥'이다. 연습생 때부터 너무 귀여웠다. 닝닝은 '닝굴'이다"라며 저장명을 밝혔다.

한편, 민낯 1위 투표도 진행됐다. 이어 윈터와 카리나는 "지젤은 맨얼굴이 정말 이쁘다. 민낯이 그룹 내 1등이다"라고 말했다. 닝닝은 "카리나가 민낯도 이쁘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근은 "그럼 우리 사이에 숨은 오징어를 찾아봐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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