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싸이, 뉴저지를 함성의 도가니로 [TV나우]
2023. 11.25(토)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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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싸이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미국에 떴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in US 특집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싸이가 장식했다. '젠틀맨'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싸이는 화려한 무대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중과 호흡했다.

'뎃 뎃 (that that)'의 무대를 마친 싸이는 물을 마셨고, 관중들은 싸이의 모습이 전광판에 비치자 환호했다. 싸이는 "저 그냥 물 마신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싸이는 "제가 통통한데 춤을 아주 빠르게 춘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끔 이렇게 묻는다"라며 "Hey where did you get that body from?(그 몸은 어디서 났냐)"라고 말했다. 이는 싸이의 '대디(daddy)' 노래 가사였고, 이를 눈치챈 관중들은 환호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이어 마친 싸이는 "케이팝을, '불후의 명곡'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자신의 빅 히트곡 '강남 스타일'을 선곡했다. 싸이는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뉴저지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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