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주우재·우영·세호, 못난이 삼형제 탄생 [T-데이]
2023. 11.23(목)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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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홍김동전' 주우재, 우영, 조세호가 못난이 삼형제에 등극한다.

23일 저녁에 방송되는 '홍김동전'은 멤버들이 번지 점프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새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하늘을 나는 단 하나의 새를 선정하기 위한 게임에 돌입한다.

그러나 '주우세호'(주우재, 우영, 조세호)가 번지 점프를 피하기 위해 온갖 애를 쓰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멤버들은 게임에 임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들의 앞에 성큼 다가온 번지 점프의 운명에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이에 주우재는 "숙이 누나. 먼저 물어볼게요. 백지 동전 얼마까지 해줄 수 있냐"라며 미리 벌칙을 피할 수 있는 백지 동전의 매매를 흥정하며 누나를 향해 애절한 눈빛을 보낸다.

이 가운데 홍진경은 번지 점프가 걸렸을 때를 대비해 "혹시 대신 뛰어 줄 사람 없냐"라며 남자 멤버들을 향해 흑기사를 요청한다. 이에 '무수저 부부'로 애정을 쌓아온 우영은 "지금 통장에 10억 꽂아줘라"라며 공식 부부 사기단다운 당당한 요구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조세호, 주우재마저 누나들한테 모든 걸 떠넘기려는 얄팍한 속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조세호는 "내가 뛰고 싶지만 나는 잘 뛰어서 재미가 없어"라며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나아가 주우재는 "난 혀 깨물 거야"라며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리며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보다 못한 홍진경은 "너네 너무 찌질해"라며 못난이 삼형제를 향해 일침을 가한다.

'홍김동전'은 2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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