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모두 군입대 "RM·지민·뷔·정국, 병역의무 이행 절차 시작" [공식입장]
2023. 11.22(수) 10:10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모두 입대한다.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의 병역의무 이행 절차가 시작됐다.

22일 오전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네 멤버의 병역의무 이행 절차가 시작됐음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RM, 지민, V,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다.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며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멤버 진이 가장 먼저 현역 입대하며 소위 '군백기'에 돌입했다. 이후 제이홉이 올해 4월 연역 입대했으며, 슈가는 지난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행 병역법에 따라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서 30세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앞서 입대한 멤버들은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한 뒤 입대 절차를 밟았다. 네 멤버 역시 동일한 과정을 거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하 방탄소년단 병역의무 이행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RM, 지민, V,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입니다.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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