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부부 임신, '연인' 대박 이은 겹경사 [이슈&톡]
2023. 11.01(수) 17:30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 이다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1일 이다인 소속사는 "감사하게도 이다인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그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다인은 2024년 2월 엄마가 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이다인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다인 배우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에 따스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남편인 이승기 측 또한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 소속사는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이승기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승기 이다인 부부는 지난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올해 4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승기는 이 결혼으로 배우 견미리의 사위가 됐고, 이다인의 언니인 배우 이유비와도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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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 전후로 여러 잡음에 휩싸이며 순탄치 않은 신혼 생활을 보냈다. 결혼 당시에는 혼전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고, 이후로는 이승기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이승기의 미국 투어 공연 취소 및 노쇼 논란 등이 터지며 여론이 악화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승기는 결혼 이후 여러 예능을 통해 꾸준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강호동과 함께한 '형제라면' '강심장 리그'에 출연했고, JTBC '피크 타임', '싱어게인3'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또한 영화 '대가족' 촬영을 마치는 등 배우로서의 본업도 이어갔다.

이다인도 3년 만에 성공적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경은애 역을 맡았고, 이 드라마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인'은 후반부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연장 방송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다인의 출연 분량은 어느정도 촬영을 마무리 지은 단계라고. 여기에 임신이라는 겹경사가 겹치면서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승기 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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