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수현 빠진 빌리 "빈자리 크지만, 더 단단해져…빌리 지킬 것"
2023. 10.23(월) 14:27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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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문수아와 수현의 근황을 전했다.

빌리(츠키 시윤 션 하람 하루나)의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 2층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윤은 "무엇보다 멤버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7명의 빌리가 더 오랫동안 함께하기 위해선 지금 건강 관리를 잘해서 함께하는 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런 시기가 있기에 멤버들이 더 단단해질 수 있고, 빌리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됐다"면서 "이번 활동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어 "수아 언니와 수현 언니랑 종종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이번에도 티저 등을 보면서 '너무 잘 나왔다'고 얘기도 해주고, '노래도 너무 좋다' '파이팅 하자'라고 얘기도 해주는 등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복귀 시점을 말하는 것보단 7명이 모두 건강하게 활동할 때까지 이 자리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멤버의 빈자리에 대해 하루나는 "이번 계기를 통해 멤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두 멤버가 팀에서 해주고 있던 자리가 워낙 컸던지라 걱정을 했는데,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개개인의 역량이 큰 멤버들이 모였다는 걸 깨달았다. 걱정했던 거에 대해 멤버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잘해줘서 5인 버전의 '댕! (호크스 포커스)(DANG! (hocus pocus))'도 좋고, 나중에 두 멤버가 함께할 7인의 '댕! (호크스 포커스)' 버전도 기대가 된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빌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댕! (호커스 포커스)' 활동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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