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나얼과 '잠시라도 우리' 콜라보 확정
2023. 10.11(수)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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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성시경이 싱글 '잠시라도 우리'에서 나얼과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오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성시경의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 짙은 발라드 곡으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나얼과 듀엣으로 호흡한다.

성시경과 나얼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믿고 듣는 발라드 장인들의 특급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해 발표한 나얼의 프로젝트 앨범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수록곡 '아픈 나를'을 통해 뮤지션과 프로듀서로 한차례 호흡한 바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애절한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해 온 나얼은 브라운아이즈 멤버,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솔로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실력파 뮤지션이자 믿고 듣는 가수로 각광받아왔다.

듀엣 호흡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신보 이미지에서 성시경과 나얼은 블루지한 무드에 곡의 전반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시경과 나얼은 단독 컷에서 묘하게 닮은 분위기와 실루엣만으로도 눈길을 끌며 음악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성시경의 이번 싱글 '잠시라도 우리'에는 나얼이 작곡과 함께 듀엣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스타 작사가 박주연도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주연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변진섭의 '숙녀에게', '너에게로 또 다시',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등 섬세한 가사와 감성 터치로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은 히트메이커다.

성시경의 싱글 '잠시라도 우리'는 지난 2021년 5월 발표한 정규 8집 앨범 'ㅅ(시옷)' 이후 2년 5개월 만에 내놓는 것으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 될 전망이다. 공연,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잠시 뒤로 하고 '믿고 듣는 발라더'로 돌아오는 성시경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줄 애절한 발라드에 연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잠시라도 우리'는 오는 19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P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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