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영웅 "소속사 대표도 함께 군고구마 팔이, 수익 없었다" [TV온에어]
2023. 10.09(월) 07:00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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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우새'에서 임영웅이 무명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을 밝혔다.

8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임영웅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져스'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무명 시절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밝혔다.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군고구마 장사도 했었다"라고 밝힌 임영웅은 "수입은 거의 0원이었다. 팔리긴 많이 팔렸는데 팔다 보니 맛있어서 나도 계속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친구와도, 소속사 대표와도 함께 군고구마를 팔았다고 밝혀 모벤져스를 짠하게 했다. 무명 시절 당시 수입도 고정적이지 않았다고.

임영웅은 "한 달에 행사 수익 30만원이면 다행이었다. 갑자기 스케줄이 들어오면 해야 하니까 알바를 고정적으로 하기도 쉽지 않았고, 그래서 군고구마도 팔아봤다"라며 음식점 서빙, 공장, 마트, 편의점 등 일해보지 않은 곳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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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거 임영웅이 출연한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그의 직업이 화장 도구 제조업으로 설명돼 있었다. 과거 자료 영상이 잠시 함께 공개됐다. 임영웅은 "당시 화장 퍼프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무명 시절 그의 실력을 알아보는 이는 많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일반인 출연자와 패널의 관계로 만났던 장윤정 또한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는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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