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폐막식 오늘(8일) 중계, 임영웅·이준기 귀환-'복면가왕' 결방
2023. 10.08(일) 16:35
MBC 복면가왕,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복면가왕, SBS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 간의 축제를 마무리 짓는다. 지상파 3사가 폐막식 중계에 나서는 가운데 주요 주말 예능, 드라마들이 결방을 마치고 돌아온다.

8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KBS1, MBC, SBS 3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을 중계한다.

3사는 각각 다른 시간에 중계에 나선다. 우선 MBC는 'MBC 뉴스데스크'를 저녁 7시 30분으로 앞당기고 저녁 8시부터 폐회식을 중계한다. 드라마 '연인' 파트1 연속 편성 여파까지 더해져 당초 저녁 시간대 정규 편성돼 있던 '복면가왕'은 결방한다. 밤 시간대 방영 예정이던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도 결방한다.

KBS1은 'KBS 뉴스 9'를 한 시간 앞당겨 저녁 8시 편성하고, 저녁 8시 40분부터 폐막식 중계에 나선다. 폐막식 중계가 끝난 이후인 밤 10시 30분부터는 '2022 항저운 아시안게임 결산특집'이 전파를 탄다. KBS2 채널은 정상 편성으로 돌아와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박 2일',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 도생' 등이 정상 방송된다.

SBS는 폐막식을 9일 새벽 12시 5분 지연 중계한다. 알짜배기 주말 예능들을 정상 방송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날 첫 방송에 나서는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를 비롯해 '런닝맨' '맨 인 블랙박스' '미운 우리 새끼'가 모두 전파를 탄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3주 간 결방을 했던 터, 스페셜 MC로 출연한 임영웅이 다시 등장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그간 아시안게임 여파로 결방을 택했던 tvN도 정상 편성으로 돌아온다. 밤 9시 15분 이준기 신세경 장동건 김옥빈 주연 드라마 '아라문의 검'이 방송되며, 2회 연속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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