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괴' 승리, 이번엔 발리서 양다리 논란
2023. 10.04(수) 10:26
승리
승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이번에는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연이은 클럽 목격담에 이은 또 한 번의 사생활 논란이다.

4일 디스패치는 승리가 두 여성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간 차로 데이트를 하며 일명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가 지난 9월 발리에서 여성 A씨, B씨와 차례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발리에 도착했다 떠난 뒤, 잇따라 입국한 B씨를 만난다는 계획. 하지만 A씨와 SNS '맞팔'이었던 B씨가 A씨가 승리와 자신의 데이트 코스를 똑같이 거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꼬리가 잡혔다는 설명이다.

승리와 A씨는 지난 9월 1일부터 교제하는 사이로 발전했으나, B씨 역시 승리와 9월 7일 4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B씨는 승리의 저녁 식사 초대 자리에서 승리의 외국인 친구와 A씨를 만났고, 이에 SNS까지 팔로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B씨가 승리의 양다리 의혹을 제보하면서 이들이 나눈 메신저 대화도 보도를 통해 함께 공개됐다. B씨는 과거 '썸'을 탔던 승리가 자신과 전화를 주고 받으며 애정을 드러냈고, 발리 여행도 승리가 "이번에는 제대로 사귀고 싶다"라며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승리가 A씨와의 만남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B씨는 자신의 승리의 양다리 사실을 알고 발리를 떠난 날, 승리가 또 클럽에 갔다며 "반성의 여지가 없다"라고 주장, 최근 불거졌던 승리의 클럽 목격설을 보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승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