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7일차 MBC, 북한과 맞붙는 여자 축구 중계 예고
2023. 09.30(토)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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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이 북한과 맞붙는다.

30일 방송되는 MBC 아시안게임은 여기에 배드민턴, 사격, 탁구 등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으로 뜨겁게 달굴 토요일을 예고한다.

배드민턴에 이어 사격에서는 혼성단체 10m 공기권총에 이시윤, 이원호가 출전한다. 앞서 이원호는 남자 공기권총 10m에서 은메달을 명중했다. 이시윤과 함께 혼성 단체전에서도 또 하나의 메달을 향해 정조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은 남녀 트랩 75 개인, 단체전에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MBC는 오전 11시 45분부터 서인 캐스터와 김정미 해설위원의 중계로 대한민국의 사격 경기를 생중계한다.

탁구에서는 남자 단·복식, 여자 단·복식에서 8강전에 나선다. 먼저 남자 단식과 복식에는 임종훈과 장우진이, 여자 단식에는 신유빈, 복식에는 신유빈과 전지희가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오후 1시 45분부터 김나진 캐스터, 유남규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된다.

화끈한 공격력으로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8강에 안착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는 북한을 상대로 승부를 펼친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아시안게임에서만 북한을 5번 만났지만 모두 패배했다. 그만큼 상대적인 전적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8강전이기에 대한민국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 과연, 북한과의 운명의 맞대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를 할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MBC는 30일 저녁 5시 30분부터 김성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대한민국과 북한의 8강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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