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CEO 광수, 회사 동업자에 고소 당해
2023. 09.26(화)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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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광수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동업자에게 피소 당했다.

26일 ENA·SBS Plus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그가 동업자 A씨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A씨 법률대리인 측은 (광수에게) A씨가 당초 약속했던 주식매수대금을 받지 못해,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수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 전했다.

근속 기간 3년은 이미 채웠지만, A씨가 퇴사한 이후로 광수 태도가 변했다는 주장이다. 초반 광수가 회사 지분 100%로 시작했지만, 이후 A씨 지분이 50%로 전환됐는데 A씨가 퇴사한 이후 그는 약속했던 금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A씨에 따르면, 퇴사시 주식은 회사에 반납하지만 초과근속의무기간을 3년 채울 시 액면가의 200배에 매수해 주기로 약정했다고. 이는 약 4억 원 상당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광수가 태도가 변하면서 A씨는 소송을 결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수는 스타트업을 햇수로 4년 운영 중이며, 이전에 L전자 연구원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제작진은 "광수가 A씨 주장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언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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