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3주 연속 주말 1위, 누적 131만 돌파 [박스오피스]
2023. 09.25(월) 10:14
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잠’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이 지난 주말 17만5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1만9901명이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용기)이 개봉 첫 주말인 지난 주말 7만14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9만5271명이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다.

영화 '그란 투리스모'가 지난 주말 5만36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7890명이다. '그란 투리스모'는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진심인 게이머 소년이 자신만의 게임 스킬을 실제 자동차 경주에서 활용하며 프로 레이서로 거듭나는 실화를 그린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지난 주말 3만51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17만1893명이다.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디의 대모험' ‘달짝지근해:7510’ ‘콘크리트 유토피아’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플로라 앤 썬’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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