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대체 복무 시작 "2025년에 봅시다" [전문]
2023. 09.22(금) 00:41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2일 새벽 슈가는 팬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위버스에 글을 남겼다.

슈가는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초 군사 훈련을 받기 시작해 훈련을 마치고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슈가는 "안녕하세요. 슈가입니다.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라며 "아미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되었네요.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습니다"라고 담담하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리더 RM이 SNS에 계약서를 직접 찍어 올리며 명백한 재계약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슈가 역시 "쌀쌀한 가을 환절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히 잘 지내다가 우리 모두 2025년에 봅시다!"라며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을 기약했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아미!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하 슈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슈가입니다.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아미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되었네요.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습니다.
쌀쌀한 가을 환절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히 잘 지내다가 우리 모두 2025년에 봅시다! 아미!!!!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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