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유주 "최고 일탈 = 멤버들과 한강 가서 피구"
2023. 09.21(목)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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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허영지와 유주가 일탈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허영지와 유주가 솔로 데뷔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날 유주는 "제 신곡 '따라랏'은 '일탈'이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일탈이 별거 아니라 생각한다. 익숙하던 길이 아닌, 어느 날 다른 길로 가면 그것도 일탈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앨범이 너무 생각 많은 앨범이라 이번엔 비워내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DJ 김신영은 "지금까지 최고의 일탈이 뭐냐"라고 물었다. 유주는 "여자친구 멤버들과 연습이 너무 힘들어 한강에 가서 피구를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일탈이 피구?"라며 허망한 표정을 지었다.

허영지는 "내비게이션에 아무 곳이나 찍고 찾아가 보면 한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실감한다"라며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탈을 추천했다. 김신영은 황당해하며 "두 친구가 너무 순하다"라고 말했다. 두 게스트는 김신영에게 "어떤 일탈을 했냐"라고 질문했고 김신영은 "내 일탈은 방송에서 쓸 수 없다. 은퇴하고 본격적으로 일탈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진정한 일탈을 예고하며 웃음을 줬다.

이어 유주의 신곡 '따라랏'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주는 "제목만 들으면 감이 안 오실 수 있는데 사람들이 흥얼거릴 때 나오는 발음에서 착안했다. 실제로 강남역을 걷다 생각이 나서 열심히 작업을 해봤는데 발매까지 하게 돼서 굉장히 의미 있는 곡이다"라고 밝혔다.

허영지도 자신의 신곡 앨범 '토이 토이 토이'(Toi Toi Toi)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영지는 "'토이 토이 토이'가 독일어다. '행운을 빈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제 언니가 추천해 준 단어인데, 제가 언니랑 두 살 차이인데 없으면 못 살 정도로 정말 친하다. 그래서 의미가 더 깊다"라며 자신의 앨범을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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