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허영지 "활동 시기라 음주 자제 중"
2023. 09.21(목)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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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허영지와 유주가 출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허영지와 유주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영지는 반려견 허우주를 데리고 방문했다. 이어 "'5세대 신인가수' 허영지입니다"라며 솔로로 데뷔한 본인을 유쾌하게 소개했다. 김신영은 "'5세대 신인가수'면 산다라 박 님이랑 동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세 사람은 MBTI에 관한 이야기를 진행했다. 자신이 T 성향임을 밝힌 DJ 김신영은 "허영지 씨랑 방송을 몇 번 해봤는데 할 때마다 우셨다. 툭하면 우신다. 그만큼 공감을 잘하신다"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제가 눈물이 많다. 과몰입을 잘하는 편이라 그렇다"라며 자신의 성향을 설명했다.

이어 술에 관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신영은 "허영지 씨가 생각보다 대식가다"라며 허영지의 식성을 칭찬했다. 유주는 "저는 술을 그렇게 즐기지는 않지만 분위기를 맞추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제가 잘 먹다 보니 소식가인 박소현 씨가 같이 식사할 때 마음 놓고 많이 시키신다. 제가 많이 먹어서 괜찮다고 좋아하신다"라며 일화를 밝혔다. 식성과 본인이 애주가라고 밝힌 허영지는 "요즘은 한 잔 정도밖에 안 마신다"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출연한 유주는 신곡 '따라라'로, 허영지는 '엘.오.브이.이(L.O.V.E)'로 각자 솔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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