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즈업, '정오의 희망곡'으로 첫 단체 활동 시작 "음방 1위 목표"
2023. 09.14(목)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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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그룹 엘즈업이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

엘즈업은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엘즈업은 다양한 개인 소개로 시선을 모았다. 그룹 결성 후 첫 단체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 엘즈업은 환호로 자축했고, 방송에 임하는 열정적인 모습과 서로를 챙겨주는 팀워크를 보였다.

엘즈업은 '퀸덤퍼즐'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이들은 무대를 준비하며 힘들었던 점을 솔직하게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경력자들 답게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DJ 김신영의 "'퀸덤퍼즐'을 다시 할 거냐"라는 질문에 여름은 재도전 의사를 밝혔고, 케이는 "이번에 인생 마지막 경연이라 생각하고 그만큼 열심히 했다. 저는 마지막으로 끝내겠다"라고 답했다.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케이는 '경연 중독자'라는 별명에 "(도전)'즐김러'이긴 하다. 무대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재밌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퀸덤퍼즐' MC인 선배 태연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도 드러냈다. 엘즈업은 태연에 대해 "존재 자체만으로도 눈 호강이었다", "저희를 너무 배려하고 신경 써주셔서 힘을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나나는 "진심 어린 응원 덕분에 힘을 얻었다. 너무 사랑한다"라고 영상 편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끝으로 엘즈업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모두가 행복한 팀이 됐으면 좋겠다",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레전드 무대를 만들고 싶다",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등의 목표를 전하며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엘즈업은 14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세븐 플러스 업(7+UP)'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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