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명세빈 "불륜녀 역할 부담, 김미경 조언에 용기내" [T-데이]
2023. 09.14(목)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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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명세빈이 국민엄마 김미경을 초대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이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미경을 집으로 초대한다.

이날 김미경을 위한 명세빈의 정성 가득 초특급 요리부터,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명세빈은 크고 화려한 꽃들로 예쁜 장식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평소 꽃에 관심이 많아 프랑스 플로리스트 국가공인자격증에 도전 중인 명세빈은 "선생님 SNS를 보니까 꽃을 좋아하셔서"라고 말하며 손님을 위한 선물을 한다.

이어 명세빈은 국민 밥도둑 보리굴비, 구수하고 향긋한 곤드레솥밥, 막걸리를 넣고 간단하게 만든 막걸리보쌈, 비주얼도 맛도 최강인 우대갈비 스테이크 등을 만든다. 이때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한 손님의 정체는 배우 김미경, 그는 따뜻한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국민엄마'로 불리는 명품 배우다.

김미경은 정성 가득한 명세빈의 요리를 맛보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두 사람의 대화도 꽃피기 시작한다. 명세빈은 '닥터 차정숙'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불륜녀 역할을 하니까 낯설었다. 부담스럽고 고민이 많았는데 그때 선배님(김미경)을 찾아갔다"라고 말한다. 이어 "선배님이 잘했다고 말해 주셨을 때 얼마나 마음이 놓이던지"라고 덧붙인다.

이후 명세빈은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저런 선배님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 든든하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롤모델이다"라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1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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