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김도훈 "어머니가 '무빙' 보고 우셔…나도 같이 울었다"
2023. 08.30(수) 13:13
가요광장, 김도훈, 이정하
가요광장, 김도훈, 이정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배우 김도훈이 '무빙' 이후 달라진 반응에 대해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화제의 드라마 디즈니+ 오리지널 '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의 배우 김도훈, 이정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도훈은 '무빙'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물음에 "조금씩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생긴다. 오늘도 팬분들이 앞에서 기다려주시고 계시더라. 너무 신기했다"라고 답하며 "가족들도 많이 좋아한다. 여태까지 많은 작품에서 연기했는데 이번 작품을 보고 나선 어머님이 우시더라. 저도 위로를 해드리다가 운 기억이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정하는 "나도 그랬다"라고 공감하며 "사실 처음에 나왔을 땐 변한 몸 때문에 절 못 알아보셔서 오히려 제가 봉석이라 말하고 다녔다. 다만 지금은 살이 좀 빠진 상황인데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이정하는 극 중 엄마 미현(한효주)과 아빠 김두식(조인성)의 아들이자 초능력자인 김봉석 역을, 김도훈은 초능력을 지닌 반장 이강훈 역을 연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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