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우아한 제국’ 깜짝 등장…연기 도전 합격점
2023. 08.15(화) 21:17
강예슬
강예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강예슬이 드라마 ‘우아한 제국’에 깜짝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강예슬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우아한 제국’에 재클린 테일러(손성윤)의 언니인 최은하 역으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기윤(김진우)의 아이를 임신한 채 병원에 등장한 강예슬은 낙태를 권하는 나승필(이상보)에 “오빠 나 못하겠어. 싫어, 이 아이 낳을 거야”라며 애절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어 강예슬은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졌는데, 왜 이렇게까지 바닥을 치게 된 걸까. 죽고 싶어”라며 강렬한 눈물 연기를 선사하는 동시에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열연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강예슬은 최근 발매한 신곡 ‘목련’ 뮤직비디오에서도 아련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본업인 가수를 시작으로 연기, 그리고 MC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제국’]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예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