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조선체육회' 뜬다, "손차박 논쟁? 무조건 1위는 차범근" [T-데이]
2023. 08.10(목)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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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조선체육회'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등장한다.

11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체육회'에서는 멤버들이 대망의 두 번째 임무 선수 인터뷰에 도전한다.

지난 방송에서 A매치 해설 위원으로 나선 이천수를 중심으로 첫 임무 스포츠 중계를 경험한 '조선체육회'는 축구 대표팀 손흥민과 조규성의 단독 인터뷰라는 막중한 책임을 소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조선체육회’ 멤버들은 현직 TV 선 스포츠 담당 기자에게 인터뷰 과외까지 받으며 진지한 준비를 거듭한다.

특히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이 20분을 '조선체육회'와의 단독 인터뷰에 할애한다는 사실에 전현무는 "농담 몇 번 하다가는 시간이 다 가버린다"라며 "마음을 잘 잡고 잘 해보자"라고 멤버들을 채근한다.

마침내 나타난 손흥민은 축구 팬들의 단골 토론 주제인 '손차박 논쟁'(손흥민, 박지성, 차범근 논쟁)에 대해 "무조건 1위는 차범근 감독님"이라며 단호하고 빠른 대답을 내놓는다. 그 이유 또한 조리 있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다운 인터뷰 스킬에 '조선체육회'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앞서 '손차박 논쟁'에 대해 "당연히 손흥민이 최고"라고 말했던 이천수는 "손흥민도 내 마음을 어떻게 할 수는 없다"라며 여전히 지극한 후배 사랑을 드러낸다.

국가대표들이 실제 주인공인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는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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