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30분 일찍 만난다, 여자월드컵 중계 여파로 편성 변경
2023. 08.03(목) 09:17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30분 일찍 방송된다.

SBS 측은 3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의 편성 시간이 밤 10시 30분에서 밤 10시로 변경됐다"라고 알리며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중계 여파로 인해 편성이 30분 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7년 미국의 버지니아 공대, 한국인 유학생 조승희가 벌인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의 끔찍한 참상과 숨겨진 충격적인 그날의 진실이 담긴다.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는 랩은 물론 예능, 교양까지 모두 섭렵한 가수 딘딘이 자리한다. 어린 시절 유학 경험으로 유창한 영어 발음을 자랑하던 그는 자신이 겪었던 인종차별을 회상하며 이야기에 몰입한다고.

장성규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로 돌아온 배우 공승연과 함께한다. 오프닝에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부터 완성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던 그녀는 이야기가 시작될수록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믿고 보는 배우 송영규가 장현성의 친구로 반가운 발걸음을 한다. 오랜만의 출연으로 장현성과의 절친 케미를 보여주던 그는 어렵게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준 유족의 인터뷰를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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