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음주운전ㆍ경찰 폭행' 트러블메이커 노엘 품었다
2023. 07.24(월) 14:56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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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인디고 뮤직을 산하 레이블로 두고 있는 AP 알케미의 수장 스윙스가 음주운전, 경찰 폭행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을 품었다.

스윙스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엘의 새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축하해 용준아, 여러분 내가 책임지고 잘 지키겠다"고 밝혔다.

인디고 뮤직 또한 같은 날 공식 SNS에 노엘의 사진을 올리고 영입을 공식화했다.

스윙스는 최근 저스트 뮤직, 인디고 뮤직, 위더플럭 레코즈, 마인필드 등 힙합 레이블을 아우르는 AP 알케미(AP ALCHEMY)를 설립했다. 노엘은 레이블 중 하나인 인디고 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오는 26일 정규 3집을 내고 컴백할 예정이다.

스윙스는 지난 6월에도 자신이 기획한 콘서트 무대에 노엘을 올렸다. 당시에도 이를 기획한 스윙스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는데, 이번에는 레이블 계약까지 체결하며 부정 여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노엘은 지난 2017년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리자마자부터 지속적으로 논란을 일으켜왔다.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 행인 폭행,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등 분야도 다양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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