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 하희라 "천둥♥미미 연애, 지켜주려 노력 많이 했다" [TV나우]
2023. 07.20(목) 22:21
KBS2 세컨하우스, 천둥 미미
KBS2 세컨하우스, 천둥 미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 4년 비밀 연애의 숨은 조력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였다.

20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커풀의 세컨 하우스, 전북 진안의 수라하우스를 찾은 천둥 미미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3일 예고 영상을 통해 열애 소식을 밝히고 결혼 계획까지 알린 상황.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천둥은 "'여자를 울려'라는 드라마에서 하희라 선배님 아들로 나왔다. 그때부터 인연이 됐고, 제가 볼링 모임에 미미를 데려가면서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둥은 "처음에는 어떻게 공개를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로 선배님들과 시간도 보내고 (관계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수종 하희라는 두 사람을 포옹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장마철이 겹쳐 아직 수라하우스가 완공되지 않은 상황. 네 사람은 최수종이 직접 부친 전과 수박을 대청마루에 앉아 나눠 먹었다. 천둥 미미는 수라 부부를 위해 커플티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티셔츠를 입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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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세컨하우스, 천둥 미미 최수종 하희라

최수종이 "둘이 만난 지 얼마나 됐지?"라고 물었고, 미미는 "4년 됐다"라고 답했다. 미미와 천둥은 긴장 가득한 마음을 드러냈고, 하희라는 "사실 우리도 조심스러웠다. 모임을 가지면 둘이 떨어져서 사진 찍으라고 말하지 않았냐"라며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밝혔다.

천둥은 "선배님들 비밀 연애 어떻게 했는지 궁금했다"라고 말했고, 하희라는 "우리는 작품을 너무 같이 많이 했다. 그냥 현장에서 일하며 자연스럽게 만났다. 따로 여행을 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일하면서 만났다"라고 말했고, 최수종은 "하희라를 고3 졸업반 때 처음 봤다. 그때 만났던 건 아니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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