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미미와 내년 결혼, 날짜 미정" [공식입장]
2023. 07.14(금) 16:57
천둥 미미
천둥 미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구구단 출신 미미가와의 결혼에 대해 밝혔다.

천둥은 14일 “저와 미미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 최근 진행된 KBS2 ‘세컨 하우스2’ 녹화 현장에서 열애 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길 원하고 있지만, 아직 양가 상견례 전으로 결혼식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런 소식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세컨 하우스2’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천둥과 미미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예고편에 등장, 4년째 열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방송 이후 천둥과 미미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미미는 자필 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면서 천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천둥도 “걱정도 많았고 용기도 부족했지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용기를 냈다”며 미미와의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14일 천둥과 미미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천둥은 가수 산다라박의 동생으로,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미미는 지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 최근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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