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계의 '여왕' 김선영, '킹더랜드'로 첫 드라마 도전
2023. 06.06(화) 19:31
킹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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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킹더랜드’로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뮤지컬 계의 '여왕’이라 불리는 배우 김선영이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구원(이준호)의 누나 구화란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것.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선영은 극 중 구원의 누나이자 호텔, 항공, 유통까지 킹그룹의 곳곳을 이끄는 구화란 역을 맡았다. ‘매출이 왕’이라는 경영 철학을 가진 구화란은 자신과 달리 이상만을 꿈꾸는 구원에게 위기의식을 느끼는 인물. 이에 구화란은 구원을 상대로 킹그룹의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한 상속 전쟁을 벌이며 로맨스 속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간 김선영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호프', ‘지킬앤하이드', '조로', '에비타' 등 라이센스 뮤지컬,창작 뮤지컬의 작품을 섭려하고 그 속에서 몰입감 있는 연기와 가창력으로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올해의 스타상', '여우주연상' 등 우리나라 여배우 중 수많은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 한국 뮤지컬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여배우이다. 그만큼 김선영의 첫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김선영은 “‘킹더랜드’라는 멋진 작품으로 데뷔 후 처음 시청자분들을 만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좋은 작품과 캐릭터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무대를 넘어 만인의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날 배우 김선영은 1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킹더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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