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파워' JYP 주가 7.5% 급등·최고가 경신 [엔터-Biz]
2023. 05.30(화) 17:50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스트레이 키즈의 활약으로 강세,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8500원(7.48%) 상승한 12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활약 덕으로 분석된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 3번째 정규 음반 '★★★★★'(5-STAR, 파이브스타) 선주문 수량이 493만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고, 이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선주문 수량은 케이팝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다. 종전 최고 기록인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의 464만장을 넘어선 수치로 높은 판매고가 예상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올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1분기 총 앨범 판매량은 300만장 가량으로, 트와이스가 178만장, 엔믹스가 68만장을 기록하며 음반 매출이 40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또한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ITZY) 월드투어를 통한 MD 매출이 급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호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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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JYP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북미 투어 등을 통해 기존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며, 스트레이 키즈의 6월 정규 앨범을 비롯해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 일본 현지화 그룹 니쥬 등의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어 앨범 판매량 또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일본 현지화 그룹 니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것에 이어 미국 걸그룹 프로젝트 A2K 공개가 임박했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각각 한 팀 씩 현지화 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JYP의 주가는 당분간 꾸준한 '청신호'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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