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공식 개봉 전부터 1위, '분질10' '인어공주' 넘었다 [박스오피스]
2023. 05.30(화) 09:44
범죄도시3
범죄도시3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범죄도시3'가 공식 개봉 전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지난 29일 16만51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8만1178명이다. '범죄도시3'는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7년 후,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마석도(마동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정식 개봉일은 31일이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가 이날 12만58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7만3339명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인어공주'(감독 롭 마샬·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이날 11만16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5만5684명이다. '인어공주'는 동명의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바다의 왕 트라이튼(하비에르 바르뎀)의 막내딸 에리얼(할리 베일리)이 바다를 벗어나 인간 세상으로 가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가 이날 10만88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89만1327명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성공하지 못할 경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가디언즈 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감독 아론 호바스·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이날 4만64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5476명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가 미스터리한 초록색 파이프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뒤를 이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남은 인생 10년' '스즈메의 문단속' '슬픔의 삼각형'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범죄도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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