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좌충우돌 가족 휴먼극 [TV온에어]
2023. 05.24(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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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패밀리’ 장혁 집에 새 생명이 찾아왓다.

2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극본 정유선·연출 장정도)는 최종회 12회에서는 등장인물 권도훈(장혁), 강유라(장나라), 오천련(채정안), 조태구(김남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권지훈(김강민)은 아이를 임신한 이미림(윤상정)을 놔두고 두려운 마음에 줄행랑을 쳐버렸다. 아직 취업도 하지 않은 자신의 처지가 한심했고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도련님을 챙겨야 하는 강유라(장나라)는 누구보다 힘든 이미림의 마음을 알았기에, 화장실에 숨어버린 지훈을 쫓아가야만 했다. 유라는 동서인 미림을 챙기는 동시에, 철없는 예비 아빠 지훈에게 “부모 완성형이란 없다. 평생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훈은 뒤늦게, 아이를 낳으러 들어가는 미림을 바라보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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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을 겪은 뒤, 드디어 아들이 태어났다. 이들에게 찾아온 새 생명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일종의 매개체이자 촉매로써, 마지막회를 따뜻하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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