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손목 붙잡았던 대만 인플루언서 "실망 드려 죄송…고쳐나가겠다"
2023. 05.20(토) 17:28
아이유, 몰리
아이유, 몰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손목을 붙잡았다가 구설수에 오른 대만 인플루언서 몰리 치앙(Molly Chiang)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몰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행동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번 일에 대해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하며 아이유를 향한 사과문도 소속사 측에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어 몰리는 "날 좋아해 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을 통해 내 행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돌이켜본 뒤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언행에 더 주의할 것이며 특히 상대방의 동의 없이 터치하는 일은 없게끔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보그 타이완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몰리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는 카메라에 인사를 건네며 지나가던 아이유의 손목을 갑작스럽게 붙잡았고, 경호원의 만류에도 한동안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특히 몰리는 뉴진스 멤버 혜인의 앞을 가로막는 등 앞서 비슷한 행동을 했던 적이 있어 더 논란이 됐다. 현재 논란이 된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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