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또' 생일 맞아 2억5천 기부
2023. 05.16(화) 15:24
아이유 기부
아이유 기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아이유(이지은)가 생일을 맞아 기부로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는 16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애나(공식 팬덤명)에게 배운 것, 유애나를 통해 느낀 것, 유애나로부터 받은 것들이 언제나 아이유를 움직이는 실천의 재료가 됩니다. 사랑해요. 오늘도 많이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증서를 게재했다.

이날 아이유는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를 합친 이름으로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행복나눔재단에 5000만 원, 국내 소외아동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5000만 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5000만 원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단체 4곳에 총 2억5000만 원을 쾌척했다.

5월 16일은 아이유의 생일이다. 아이유는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에 대한 표현을 기부로 대신 전해 왔다. 또한 팬들을 위해 역조공 생일 카페를 서울·부산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앞선 지난 5일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기부 | 아이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