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암시?’ 던, 피 묻은 목걸이 ‘비주얼 쇼크’
2023. 04.11(화) 08:09
가수 던
가수 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새 싱글 발매를 앞둔 던(DAWN)이 연이은 파격적인 티저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11일 던은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자신의 SNS 공식 채널을 통해 13일 발매되는 신곡 ‘빛이 나는 너에게(Dear My Light)’의 두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화제를 모은 눈물 티저에 이어 다시 한번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붉은 입술이 강조된 무표정 얼굴에 뾰족한 가시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시마다 빨갛게 피가 묻어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치지 않기 위한 방어라도, 결국 상대방과 자신에게 모두 상처로 남겨진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두 차례 티저에서 그동안 볼 수 없던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별, 아픔에 대한 곡임을 암시하고 있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메인 래퍼로 데뷔했고, 2018년 팀을 탈퇴해 피네이션으로 이적,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2016년부터 포미닛 출신 현아와 공개 열애를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결별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던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는 13일 저녁 6시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T AREA(앳에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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