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비 열애사' 신예은 위협하는 오만석, 파수꾼 정체 밝혀지나 [종합]
2023. 04.04(화) 23:20
SBS 꽃선비 열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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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선비 열애사'에서 신예은이 오만석에게 위협을 당했다.

4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연출) 6회에서는 윤단오(신예은)를 위협하는 장태화(오만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화는 김시열(강훈)를 붙잡아 그의 정체를 의심하며 심문했다. 목숨을 위협하며 진짜 이름을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윤단오는 장태화가 이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설을 빌미로 파수꾼을 찾는 중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그는 강산(려운)이 파수꾼이라고 추측하며 떠났다. 한편 김시열은 장태화에게 자신의 본명이 김시열이 맞고, 김홍익 대감의 서자가 맞다고 꿋꿋하게 주장했다.

이화원으로 간 윤단오는 강산을 붙잡았다. 어머니의 유품을 잃어버렸다고 이야기하며 강산을 연못으로 향하게 했다. 연못에서 유품을 찾던 중 편지가 도착했고, 누군가가 장태화의 집에 붙잡혀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강산은 장태화의 집으로 가 김시열이 잡혀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시열은 장태화에게 고문을 당하고 있었고, 강산은 그를 구하기 위해 활을 들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활을 쏠 수 없었다. 그때 윤단오가 나타나 활 쏘기를 도왔다. 병사들이 두 사람을 쫓았지만 무사히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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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은 "두렵지도 않느냐. 내가 누군지 알고"라며 윤단오를 나무랐고, 윤단오는 강산이 파수꾼이라고 확신하며 "가마 안에서 다친 오라버니를 보면서 이 순간이 마지막일까봐 두려웠다. 다치지 말라"며 애틋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장태화는 김시열을 풀어줬고, 윤단오는 화령(한채아)을 찾아가 이화원을 내놓겠다고 이야기했다. 이화원에서 머물고 있는 선비들이 과거 시험까지 지낼 수 있도록 편의를 봐달라고 부탁했다.

윤단오는 장태화에게도 이화원을 주겠다는 편지를 보냈다. 장태화는 윤단오가 이설을 찾았다고 생각해 그를 찾아갔다. 장태화는 윤단오에게 칼을 겨누며 이설의 정체를 밝히라고 종용했고 위기의 순간에 파수꾼이 등장해 윤단오 옆에 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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